목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지난 주엔  많이 춥더니 오늘은 포근하여 겨울비도 내리네요.
지난 한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곤고한 날 토요일 새벽에,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주시며 격려하고 기도 해 주셨던 일이
참 힘이 되었었습니다.
영적 어버이 같은 목사님 감사합니다.
올해, 목사님  마음의 소원과 간구, 가정의 평안이  예수 안에서 풍성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