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우리 남편 주일날 전화로 몇번씩해야 교회나오는 성도입니다
요즘은 전화를 안해도 주일성수 잘지킵니다. ㅎㅎ
목사님 설교에 은혜받았다면서요..
그리고 송구영신예배때의 예배와 감동에 더 큰 감동으로 자리매김했답니다.
저도 그날 덩달아 감동과 은혜가 넘쳤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2007.01.04 15:06:37 (*.157.225.75)
담임목사
순종하며 주안에서 성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더 깊은 은혜의 바다로 담대히 나아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