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감사합니다.
좋은 영적아버지를 만나 말씀으로공급받고 즐거운교회 생활이되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도 알게 하셨고 주님의 강한팔도 알게 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이 두려움을 주지만 목사님께서 앞서가시니 미래에 계신주님을 향해 순종하며
열심히 따라 가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