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붙여 주신 동역자들과의 교제로 영적인 깨달음을 주시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하며 어릴 때부터 아이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교육 시키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산제사로 드리는 삶의 경건성을 느끼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역반 공부하면서 성령 하나님께서 부족하지만 저를 통하여
목적이 있으시기에 늘 함께 하시면서 도와 주셨다는 사실에 감사드립니다. (고통을 겪어 보았기에)


목사님께서 개인적인 삶과 사역을 저희 사역반과 함께 나누어 주심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목사님과 함께 교회의 사명을 이루어 갈  지체들로 저희들을 세워 가실 주님을 찬양하며
목사님과 교회를 위해서 기도 하는 기도로 돕는 자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사역반을 시작하면서 저희 가정에 가정 예배를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가족들을 넘~많이 사랑함이 느껴져서
제 모습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거울 보고 웃는 연습"  숙제를 통해서
제 표정이 많이 밝아질 수 있도록 노력 하는 자로 세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삶의 어려운 문제들이 있을때 거울 보고 웃는다는 것이 쉽진 않았지만
"절대 행복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이 생각나 억지로 웃습니다.
웃는 것도 훈련임을 알았기에.........


~목사님 힘 내세요. 저희 사역1반 목사님 많이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