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입니다. 우리가 사역반을 하면서 너무너무 행복해 하는것 아실런지요.
하나님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아서 어디가서 막 전하고싶어요.
목사님 남은 시간도 기도하며 기다릴께요.
목사님 저도 주안에서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2006.12.15 22:41:03 (*.185.249.79)
항상기뻐
좋은 교회를 넘어 위대한 교회로
위대한 교회를 넘어 영적 교회로......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
아자!아자!아자! 포항북부교회!!!!
2006.12.15 23:51:40 (*.105.191.166)
사역1반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기를 소망하며 땅끝까지 복음화 되기를 기도 하며
목사님 말씀 항상 기대합니다.
삼천포로 빠지시면 더 기대 하며 말씀 사모 합니다.
삼천포에서 더 진솔한 말씀이있기에 소망의 말씀사모 하며 기대합니다.
북부 바다의 말씀도
좋아 합니다.
건강하시고 주일 설교 말씀 기대 하며 성령의다스림이 있으시길 기도 합니다.
2006.12.19 13:51:46 (*.230.207.147)
사벽1반 4조
변화와 부흥을 꿈꾸는 하나님의 기쁨되는 우리교회에
담임 목사님은 하나님이 주신 너무나 큰 귀한 선물입니다
"1권"을 통해서 "모든 정죄는 끝났다"
이제껏 하나님의 주신 그 "은혜"를 알면서도 제대로 내가 누리지 못하고
있었고 "2권"을 통해서 교회를 바라보는 시각도 많이 달라졌음을 내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손님에서 주인의식을 가지는 마음도요
주님의 첫사랑의 회복과 함께 주일날 설교와 사역반을 기다립니다
"2.3년 훈련 잘받으면 20년 신앙생활 하는것 보다 낫다"는 말씀 요즘 실감납니다
하나님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아서 어디가서 막 전하고싶어요.
목사님 남은 시간도 기도하며 기다릴께요.
목사님 저도 주안에서 많이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