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따뜻하네요...
이런날은 어디로 여행을 가고 싶은 날 입니다
오늘은 정신보건센터에 연습하러 왔어요
12월 20일 수요일날 포항 장애인 복지관에서 송년회를 하거든요...
저는 댄스와 수화를 하게 되었어요..
잘하지는 못하지만 연습을 해서 최선을 다하려구요...
목사님께서 제가 잘 할수 있도록 기도많이 해 주세요
그리고 늘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또한 기도많이 해 주세요
그럼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하시길 소망하며....
주님주시는 은혜가 충만하시길 소망하며..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