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지금 막 11월 5일날 목사님 설교말씀을 인터넷을 통해 들었습니다
제가 내가 왜 이렇게 고통을 받아야 하나 하는 생각을 참 많이 했었습니다.  정신분열증 진단을 받고 약을
먹어야 하나.. 하는 생각도 합니다
제안에 비교의식도 열등의식도 많은가 봅니다.
그치만 제안에 역사하실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수 있는 시험만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상황을 시험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 한걸을더 나아갈수 있는 ..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안에 거할수 있는 축복의 통로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치만 많이 어렵고 힘듭니다. 기도해 주세요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