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저는 영유아부에서 파송반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유아부 2부에서 말이지요..
목사님!
아이들이 얼마나 예배를 잘 드리는지 몰라요...
너무 이뻐요.. 어른들도 배워야 할 만큼..
처음에는 와서 엄마품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던 아이들이 이제는 엄마품에서 떨어져서
찬양과 기도 그리고 말씀듣기 그리고 암송이와 같이 말씀 암송 ....
또 빠질수 없는것 공과 공부도 아이들이 얼마나 열심히 재밌게 하는지요..
제가 뒤에서 지켜보면 얼마나 기쁘고 가슴이 뜨거워지는지요..
이런 은혜의 자리에 목사님도 한번 오세요... 꼭이요!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