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
선교복지관을 지을때는 모든성도의 기도와 헌금으로 이루어진 것인데도
성도들과의 상의 한마디 없이 선교복지관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것에 대해서 매우 아쉬웠읍니다.
물론 선교와 복지를 위해서 사용하는것이 당연하지만 이름은 얼마든지 지금보다 더 좋은 이름이 있을텐데 말입니다.
성도들에게 복지관이름에 대해서설문지 하나 돌리지 않고 일방적인 것에 대해서 아직 까지도 열린교회가
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했읍니다,
시간이 좀 지났지만 지금부터라도 선교복지관 이름변경에 대한 전자 설문하는것이 어떻케읍니까
포항시민에게 헌신 할것이라면 포항시민들의 의견도 들어보구요?
성도들과의 상의 한마디 없이 선교복지관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것에 대해서 매우 아쉬웠읍니다.
물론 선교와 복지를 위해서 사용하는것이 당연하지만 이름은 얼마든지 지금보다 더 좋은 이름이 있을텐데 말입니다.
성도들에게 복지관이름에 대해서설문지 하나 돌리지 않고 일방적인 것에 대해서 아직 까지도 열린교회가
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했읍니다,
시간이 좀 지났지만 지금부터라도 선교복지관 이름변경에 대한 전자 설문하는것이 어떻케읍니까
포항시민에게 헌신 할것이라면 포항시민들의 의견도 들어보구요?
2006.08.27 16:11:50 (*.225.226.77)
박목사님
좀더 열린교회로 나아가 달라는 요구를 "꼳 닫힌 교회로 지향하지 않았다"고 답변 하셨는데
열린교회님의 답변에 이쉬움이 있습니다.
꼭 닫힌 교회...라는 반대 극단의 시각에 두고 답변해야 합니까.
열린님은 아마 그런 북부교회가 닫힌 교회라 여겨지 않고 좀더 개방적인 교회가 되었으면 하는 글인 듯한데...
목사님이 열린님과 대립각을 내우는 듯한 답변을 해야 합니까.
닫힌 교회라고 표현도 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그냥 좀더 닫힌 교회를 위해 기도 하고 노력하겠다고 하며 성도님들의 건의를
크게 감싸는 해야 다정한 목사님의 이미지가 부각될 텐데
성도들이 제안 하는 건의에 대해 좀더 애정을 보여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받아들이듯 하면서 그 이면에는 받아 들일 뜻이 없는 듯한 표현에다
양극적인 극점에 두고 판단하는 하는 듯한 글.
아쉽네요. 함께 한다는데 언제 누구와 어떻게 함께 하려합니까.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담임 목사님 부터 더 열린 성령이 임하길...
좀더 열린교회로 나아가 달라는 요구를 "꼳 닫힌 교회로 지향하지 않았다"고 답변 하셨는데
열린교회님의 답변에 이쉬움이 있습니다.
꼭 닫힌 교회...라는 반대 극단의 시각에 두고 답변해야 합니까.
열린님은 아마 그런 북부교회가 닫힌 교회라 여겨지 않고 좀더 개방적인 교회가 되었으면 하는 글인 듯한데...
목사님이 열린님과 대립각을 내우는 듯한 답변을 해야 합니까.
닫힌 교회라고 표현도 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그냥 좀더 닫힌 교회를 위해 기도 하고 노력하겠다고 하며 성도님들의 건의를
크게 감싸는 해야 다정한 목사님의 이미지가 부각될 텐데
성도들이 제안 하는 건의에 대해 좀더 애정을 보여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받아들이듯 하면서 그 이면에는 받아 들일 뜻이 없는 듯한 표현에다
양극적인 극점에 두고 판단하는 하는 듯한 글.
아쉽네요. 함께 한다는데 언제 누구와 어떻게 함께 하려합니까.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담임 목사님 부터 더 열린 성령이 임하길...
2006.08.27 18:14:18 (*.157.225.75)
죄송합니다.
제 마음이 좁은 것 같군요.
그러나 실제로 이름 문제는 이미 당회원들과 교역자들 수준에서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받아들일 뜻이 없다는 식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열린길님 -- 좀 더 열린 목사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열린길님이
제 마음이 좁은 것 같군요.
그러나 실제로 이름 문제는 이미 당회원들과 교역자들 수준에서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받아들일 뜻이 없다는 식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열린길님 -- 좀 더 열린 목사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열린길님이
2006.08.27 18:57:51 (*.225.226.37)
기도하겠습니다
온유하고 겸손하며 따뜻한 목사님이 되시길
* 저의 글에 오타 보이는 군요. 닫힌 교회가 아니고 '좀더 열린 교회'로, 크게 감싸야 드의 표현으로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박목사님과 더불어 유람선이 아닌 항공모함 같은 북부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온유하고 겸손하며 따뜻한 목사님이 되시길
* 저의 글에 오타 보이는 군요. 닫힌 교회가 아니고 '좀더 열린 교회'로, 크게 감싸야 드의 표현으로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박목사님과 더불어 유람선이 아닌 항공모함 같은 북부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2006.08.28 09:05:50 (*.178.101.18)
북부교회가 우리자신의, 포항지역의, 국내의 울타리에 갖혀있지 아니하고 열리고 열리고 또 열려서 세상을 다 품을 기미(죽은깨 아님, 비젼이나 예언적 의미를 내포함)가 보입니다. 우리가 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닫힌 곳을 여는 권세도 주실것입니다. 흑암가운데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도의 문을, 닫혀있는 열방에 선교의 문을 여는 권세를 주실 것입니다. 그러기하기에 이름을 바꾸는 일, 아주 의미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선교복지관의 이름뿐만 아니라 [포항북부교회]이름도 한번 세계를 향한 열린교회로, 오대양 육대주를 누빌 항공모함에 걸맞는 이름으로 바꾸기를 고려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닫혀진 열방의 문들을 여는 멋진 북부공동체의 이름을 기대해 봅니다. 문~들아 머리 들어라~~ 열릴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
북부모든 가족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북부모든 가족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2006.08.28 12:35:55 (*.224.61.218)
선교복지관의 이름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사역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너무 작은 티를 찿아서 들보를 보지못하는 것이 아닐런지????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사역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너무 작은 티를 찿아서 들보를 보지못하는 것이 아닐런지????
2006.08.28 14:04:53 (*.216.159.200)
선교복지관이 모든 성도들의 기도와 헌금으로 지어진것은 사실이지만 불과 얼마전 교회의 모든 행정과 방향을 담임목사께 일임하겠다던 성도들의 고백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지방정부 또는 국가도 국민의 세금으로 건물을 짓고 사업을 하면서 왜 국민들께 설문조사 안하는걸까요?
열린교회도 분명 중요하지만 이렇게 수천명의 성도들이 각자 한마디씩 한다면......
이제까지 그래왔듯 또 다른분을 모셔야 됩니까?
대의를 위해선 소소한것들을 좀 그냥 넘어가고 담임목사님께 힘을 드립시다.
그리고 가급적 지적하고 공격하는 글이 아닌 사람을 세우고 살리는 아름다운 글들이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지방정부 또는 국가도 국민의 세금으로 건물을 짓고 사업을 하면서 왜 국민들께 설문조사 안하는걸까요?
열린교회도 분명 중요하지만 이렇게 수천명의 성도들이 각자 한마디씩 한다면......
이제까지 그래왔듯 또 다른분을 모셔야 됩니까?
대의를 위해선 소소한것들을 좀 그냥 넘어가고 담임목사님께 힘을 드립시다.
그리고 가급적 지적하고 공격하는 글이 아닌 사람을 세우고 살리는 아름다운 글들이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2006.08.28 16:04:18 (*.178.101.18)
열린교회님과 찬양님과 안타까비님과 꿈쟁이님의 생각에 다 동감합니다. 각자가 다 시각의 차이가 있을 뿐인것 같습니다. 사도바울이 쓴 로마서에서는 믿음으로만 구원받을수 있다하고 야곱사도가 쓴 야고보서에서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였는데 이를 틀렸다고 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깊은 속뜻은 일치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가 교회를 사랑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을 뿐이지 누가 틀렸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각자의 생각들을 존중하는 풍토가 바람직 하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저도 개인적인 생각에 교회와 여러부분에 걸쳐서 이름을 바꾸는 일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름이나 외형보다 내부적인 사역이 중요하지만 그러나 이름을 바꾼다는 의미는 또 다른 교회의 비젼이나 사명선언과도 같다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비장한 각오를 할때나 새로운 출발을 할때 이름을 바꾸는 사실들을 우리의 풍습에서도 알수 있읍니다. 여기에 대하여 너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바꾸어도 좋고 안바꾸어도 좋고........ 다 좋지요.
그러나
우리의 비젼을 새롭게 하고 세계를 품고 나아가는 북부항공모함의 이름과 그 부대시설들의 명칭을 시대적인 사명에 걸맞게 고치는 것은 깊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사랑안에서 사람들을 살리고 개발하여 세상을 섬기는 제자의 공동체" 에 걸맞는 이름, 다함께 생각해 봅시다.
교회이름 예) : 열파교회(열방의 파라다이스), 오아시스, 해오륙항모(무적해병이 승선하여 오대양 육대주를 주름잡을 항공모함), 해차오름 교회(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세계속에 찬란하게 빛을 발할 교회의 뜻), 등등..........
선교복지관 이름 예) : 동방불패(동방박사들이 처음 발견한 큰별이 세상을 이기고 최후 승리한다는 의미), 진선미(진리를 선포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는 뜻) 등등......
(창 17: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우리가 교회를 사랑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을 뿐이지 누가 틀렸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각자의 생각들을 존중하는 풍토가 바람직 하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저도 개인적인 생각에 교회와 여러부분에 걸쳐서 이름을 바꾸는 일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름이나 외형보다 내부적인 사역이 중요하지만 그러나 이름을 바꾼다는 의미는 또 다른 교회의 비젼이나 사명선언과도 같다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비장한 각오를 할때나 새로운 출발을 할때 이름을 바꾸는 사실들을 우리의 풍습에서도 알수 있읍니다. 여기에 대하여 너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바꾸어도 좋고 안바꾸어도 좋고........ 다 좋지요.
그러나
우리의 비젼을 새롭게 하고 세계를 품고 나아가는 북부항공모함의 이름과 그 부대시설들의 명칭을 시대적인 사명에 걸맞게 고치는 것은 깊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사랑안에서 사람들을 살리고 개발하여 세상을 섬기는 제자의 공동체" 에 걸맞는 이름, 다함께 생각해 봅시다.
교회이름 예) : 열파교회(열방의 파라다이스), 오아시스, 해오륙항모(무적해병이 승선하여 오대양 육대주를 주름잡을 항공모함), 해차오름 교회(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세계속에 찬란하게 빛을 발할 교회의 뜻), 등등..........
선교복지관 이름 예) : 동방불패(동방박사들이 처음 발견한 큰별이 세상을 이기고 최후 승리한다는 의미), 진선미(진리를 선포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는 뜻) 등등......
(창 17: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2006.08.29 04:33:22 (*.143.117.71)
제가 처음북부교회에 나올때 부담스러운것이 하나 있었는데 포항북부교회라는 교회명이었다. 포항에는 북부,동부 중부 중앙,제일 등 지금시대에는 어울리지않는 딱딱하고 세련되지 못한 느김이 많이듭니다(오로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런데 막상 북부교회에 나오니깐 대단한교회였다.
성령으로 깨끗함받고, 말씀으로 능력받고 문자그대로 살아있는 교회였다.
포항에 이런 교회가 있다는것에 하나님께 감사했고 감격했읍니다.
지금생각해보면 교회이름만 좀더 세련되었으면 교회에 더 일찍 나올수 있었느데....
이런 생각을 자주 했읍니다.
포항북부지역을 넘어서서 세계를 누비는 항공모함과 제사장나라로서의 걸맞는 교회이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좋은 결론을 내려지기를 .....
그런데 막상 북부교회에 나오니깐 대단한교회였다.
성령으로 깨끗함받고, 말씀으로 능력받고 문자그대로 살아있는 교회였다.
포항에 이런 교회가 있다는것에 하나님께 감사했고 감격했읍니다.
지금생각해보면 교회이름만 좀더 세련되었으면 교회에 더 일찍 나올수 있었느데....
이런 생각을 자주 했읍니다.
포항북부지역을 넘어서서 세계를 누비는 항공모함과 제사장나라로서의 걸맞는 교회이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좋은 결론을 내려지기를 .....
2006.08.29 10:33:31 (*.178.101.18)
우리교회 이름 "사생결단 교회" 어떻습니까?
사 == 사랑안에서
생 == 사람들을 살리고
결 == 주님의 제자가 되어 세상을 섬기고자 단호한 결심으로
단 == 똘똘 뭉친 집단
사 == 사랑안에서
생 == 사람들을 살리고
결 == 주님의 제자가 되어 세상을 섬기고자 단호한 결심으로
단 == 똘똘 뭉친 집단
2006.08.29 21:13:29 (*.62.202.54)
저는 개인적으로 북부 교회가 북부 교회로 그냥 있었으면합니다.
우리의 에너지를 다른곳에 쏟으면 어떨까요.
특히 타지에 있는 우리 북부의 믿음의 형제들은 친정 이란 생각을 하고있던데... ...
우리의 에너지를 다른곳에 쏟으면 어떨까요.
특히 타지에 있는 우리 북부의 믿음의 형제들은 친정 이란 생각을 하고있던데... ...
2006.08.31 19:29:35 (*.107.63.152)
교회의 이름을 바꾸고 싶다는 의견도 일리가 있고 그대로 놔두는 것도 어떤면에서는
더 좋은 것 같고.. 이렇게 되든 저렇게 되든 많은 수의 착한(?) 교인들은 순종할 것입니다.
이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의견이 오고 갈때의 마음들이 더 중요한 것 아닐까요?
예를 들어서 이름을 지어보신 분들이 좀 더 진지한 마음을 가지고 의견을 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께 드리는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짜 우리 교회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건의 한다면 첨부터 열린교회라는 표현은 쓰지 않았을 겁니다. 옛날에 비하면 심히
열리고 있는 중인데 이 글을 쓰신 열린교회님은 우리 교회에 나오신지가 얼마되지 않으신가 봅니다.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저는 우리 교회가 박목사님의 리더쉽과 우리 성도님들의 믿음이 연합하여 엄청난 혁신을 가져오리라 믿습니다. 제 눈엔 환상으로 보이는데..
아무렴요~~ 목사님 힘내세요!! 화이팅!!! 우리 위대한 열린교회를 향해 전진해요.
더 좋은 것 같고.. 이렇게 되든 저렇게 되든 많은 수의 착한(?) 교인들은 순종할 것입니다.
이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의견이 오고 갈때의 마음들이 더 중요한 것 아닐까요?
예를 들어서 이름을 지어보신 분들이 좀 더 진지한 마음을 가지고 의견을 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께 드리는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짜 우리 교회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건의 한다면 첨부터 열린교회라는 표현은 쓰지 않았을 겁니다. 옛날에 비하면 심히
열리고 있는 중인데 이 글을 쓰신 열린교회님은 우리 교회에 나오신지가 얼마되지 않으신가 봅니다.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저는 우리 교회가 박목사님의 리더쉽과 우리 성도님들의 믿음이 연합하여 엄청난 혁신을 가져오리라 믿습니다. 제 눈엔 환상으로 보이는데..
아무렴요~~ 목사님 힘내세요!! 화이팅!!! 우리 위대한 열린교회를 향해 전진해요.
이 문제는 이름과 관련된 좀 더 신중한 고민뒤에 함께 처리하도록 하지요.
설문도 필요하다면 그때 해야되겠지요.
단 반영이 안되더라도 복지관 이름을 포함하여 이름과 관련된 깊은 고민을 하고 있고 했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열린교회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