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일본에 잘 도착했고
열심히 주어진 사역들을 잘감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혼자 히로시마에 안테나 임동환 선교사님댁에 달러 왔습니다.

임선교사님 컴퓨터 수리후에 글을 올려드립니다.

오늘밤 신사행전 마지막 집회의 열기가 일본땅에도 전달되는 것을 느낌니다.
여기 히로시마 생명수 교회에서도 저녁집회를 했었는데 뜨거웠습니다.

성공적으로 주어진사역 잘감당하고 돌아올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악한영의 방해가 역시 많네요^^;   감사합니다   히로시마에서 권오현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