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키즈를 다녀와서
*목사님과 함께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우리에게 늘 말씀으로 감동을 주신 목사님이 키르키즈인들도 목사님 설교에 감동받고 안수기도로 방언과 병이 낫는 역사가
일어남을 보고 놀라웠습니다
목사님이 그동안(키르키즈에서) 우리 모두에게 보여주신 친절, 지혜, 명철, 뛰어난 유우머, 리더로서의 모습, 베푸시고 우리
와 함께 하시는 모습들을 보고 동안 교회에서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에서 우리 모두는 무척 즐겁고 보람되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함께 갔던 간호사들은 목사님 자랑 많이 하였습니다
지수간호사가 아팠을 때 목사님의 사랑과 따뜻한 관심이 아름답게 느껴졌고 우리에게 따뜻한 사랑과 친절을 주신 모습,
모든 분들 특히 의료진들의 헌신하시는 모습에서 큰 기쁨과 참 헌신을 배웠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목사님!
우리모두 목사님을 사랑해요
이번 키르키즈 단기선교를 통하여 우리의 기도의 지경에 더욱 넓어지게 되었습니다.
더욱 선교하는 건강한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