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에 이사 했습니다
교회가 가까워서 넘넘 좋구요
신사도행전 첫날을 참석 할 수 있어서 기뻤답니다
어제 강단에 나가 기도도 받고 얼마나 은혜를 받았던지
눈물 콧물이 범벅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인줄 알고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 정리가 되려면 한참 걸릴거 같에요
오늘 천목사님 모시고 이사 예배부터 드립니다
새벽기도 갔다 와서 동네 피시방에서 간단하게 이사 보고 드립니다
집사님 추카추카~~~
제가 교회를 자주 가니까..(방학 동안에는 요)
집사님 더욱 자주 뵐 수 있겠음다..기대기대^^
2006.07.28 07:02:09 (*.32.96.200)
초원(박명숙)
목사님 감사합니다~저도 기대가 됩니다
현주씨~ 회사에서 오기는 힘들어서 아쉽네?
그래도 오다가다 꼭 들려요~
2006.07.28 20:45:51 (*.104.118.95)
모모권사
박집사님 환영합니다
가까이 오셔서요
어제 옴피에 잠깐 들려 이사 오셨다는글 읽고 덧글달려다가 바뻐서 올리다말았죠
그저께는 신해금샘댁에 보험일로 가서 서로 은혜나누고 집사님예기도 하고 왔어요
주안에서의 만남이 넘넘 감사해요
집사님 오래오래 옆에 있어 줘요
한번 들릴께요 살롬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