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에 이사 했습니다
교회가 가까워서 넘넘 좋구요
신사도행전 첫날을 참석 할 수 있어서 기뻤답니다
어제 강단에 나가 기도도 받고 얼마나 은혜를 받았던지
눈물 콧물이 범벅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인줄 알고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 정리가 되려면 한참 걸릴거 같에요
오늘 천목사님 모시고 이사 예배부터 드립니다
새벽기도 갔다 와서 동네 피시방에서 간단하게 이사 보고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