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오늘 신사도행전 집회날임돠~~~
넘 기대됩니당당당~~
퇴근시간도 얼마 안남았구욤 ㅋ
글구, 회사 이사님께서 예배드리러 같이 가자고 하심당...
이사님은 얼마전 사장님께서 전도하셔서
온 가족이 우리 교회를 다니고 계십니다.
수요예배는 지난주 처음 나오셨습니당.
예배 중간중간 아직 어색해 하시는 듯..
또, 기도시간에는 제 기도만 들으시는 듯 하여서리..
제가 좀 ..ㅎ~~~
그러나,,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사도행전 집회...
은혜 옴팡 받을 거에욤~~
울 이사님은 불받으시구욤..^^
제가 그렇게 기도할려구욤 ㅋ
직장의 어르신(이사님)이랑 함께 예배드릴 수 있음에 넘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퇴근두 했습니당 ^^
잠시후 뵙겠습니당~~~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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