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음성메세지를 들었으나 회신할 여유가 없었군요, 좌송합니다.
주일날은 서로 버빠서 얼굴을 못 뵙고, 중창단이 도 청해교회에 찬양선교를 나가 더욱 그랬습니다.
아예 메일을 보내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것이 편리할 것 같아 이렇게 인사를 전합니다.
모친상은 아주 은혜롭게 주님의 곁으로 보내드린것으로 확신합니다. 모두들의 기도와 중보의 염원으로  압니다.

수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