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고린도전서 방금 읽었는데.

설교자의 고민과 부담보다는
읽는 동안  왜 계속해서 웃음만 나죠?? ㅋㅋㅋㅋㅋㅋㅋ

탁월한 말씀! 기도하며 기대하겠습니다.

정말 잘 해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