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아 얼마나 힘들겠니--
나도 마음이 아프다.
순간 순간 주님주시는 은혜를 꼭 붙잡기를 바란다.
2006.06.13 00:52:53 (*.238.205.61)
문희경
선영이,
하나님이 얼마나 너를 사랑하시는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지?
늘 주님을 사랑하고 그 분 안에 있자!!
2006.06.13 08:40:05 (*.103.171.117)
최 영 순
최선영님!!
눈물이 나오려 할 때는 그냥 그 눈물 나가게 흘려보세요
나오려는 눈물 삼키고 삼키고 하면 마음은 더 힘들지도 몰라요
하나님이 보시게 예수님이 보시게 그리고 친구들이 볼 수 있게
눈물의 기도가 간구가 선영이에게 힘이 되어줄 겁니다
글 읽는 저도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그러니까 아플 땐 아프다고 말해야 알 수 있잖아요
그래야 누군가 치료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본격적 작업(?)하실 수 있잖아요
오늘도 내일도 승리하는 선영이가 되세요
나도 마음이 아프다.
순간 순간 주님주시는 은혜를 꼭 붙잡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