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불어닦친 친정의 시련으로 혼돈과 왜우리가정만 왜이런가???등등,하나님에대한 섭섭함을넘어서 의혹이 불거져,친정어머님의 오랜믿음마져 흔들리고 답답함에오늘낮에도 친정어머님과 결론없는 하소연을 했는데.....하지만 수요밤 예배시간에 해답이 있었습니다!!.....귀한말씀으로 저희가족에게 용기부어주시는 예배시간과 깨달음의 지혜주심을 감사합니다.치료의능력을 부르짖어 주신목사님의 축도 역시도 저희가족에게 꼭 필요한 은혜였습니다.참으로 감사합니다!!!
구원의 주님께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최선의 선물은 신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