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문화에 익숙치 않았어 아예 하지않으려는 마음이 강하여 목사님방법의 인사법을 들이지 못하였습니다.
이제 계란이 새로운세상에서나온 것같이 저에게도 새로운 문화에 새로운 시도를 하는 제모습 발견하게 됩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며,새로운 눈으로 관심갖게 한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1년이란 세월속에서 부르짖음의 기본터가 교사란 이름에서도 오랜시간이 걸리는데 오랜습관속에 젖어있는 저를 새로운 장으로 이끌어 주심을 감사 합니다
이글을 쓰기까지도 많은시간이 걸렸다는 것은 나름데로는 힘이든다는 것이니 웃으면서 기다려 주세요
이글을 올리는데 어깨가 뻐근 합니다. 호호호.
계속 갈고 닦아 더욱 편안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