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한번 불러보고 싶었습니다.
하루 하루 바쁘시게 어린양떼들을 돌보시고 양육하시는 목사님을 뵐때
목사님의 열정을 본받아야지 하지만 그것은 잠시 ....
저희들도 교육부의 한지체로써 목사님을 닮아가며 열정을 가지고 앞으로 이나라 이세상을 변화시킬
다음세대의 믿음의 자녀들을 위하여 열심히 뛰어 보겠습니다.
이번 주일 가족예배에서 보여줄 많은변화를 기대 합니다.
한주일 한주일 새로운 예배를 통하여 말씀의 생명력과 교회가 살아 움직임을 느낌니다.
또한 종탑이 있는 풍경을 통하여 다시한번 북부의 항공모함에 승선한 식구들과 승선을 위하여 대기하고 있는 모든이들에게
먹거리와 놀이를 통하여 결속하고자 합니다.
목사님 이곳 저곳 방문하시어 격려도 해주시고 조언도 주시고 사진도 함께 찍어주시면서 힘을 교사들에게 실어 주십시요.
도전하며 새힘을 얻을수 있도록.......
기도의 응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