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저 선영이 입니다. 저번주일날 아름다운 사람에게만 준다고 하시면서 제게 장미를 주셨어요
그리고 어느 집사님은 손수건을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어찌나 기쁘던지 ....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름다운 사람 선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