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하영인 새벽기도 너무 너무~` 아쉬워 글을 올립니다.....
하영인 새벽기도가 없을땐 집 앞 작은 교회에서 새벽예배을 드렸는데 이젠 어쩌면 좋지요.
우리교회가 너무 그리워서 다른 교회에선 은혜가 되질 않아요.
이럴수도 저럴수도 갑갑합니다......
목사님~~~~사랑 많으신 우리 목사님!!!!
일년 계속 하영인을 하시든지 아님 새벽에 차량 좀 아니~~~~부탁드려요.
타교회는 일년 내내 차량 운행 하는곳이 많거든요.
몸된 제단에서 새벽을 깨우고 싶어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
그리 쉬운 것은 아닙니다.
검토하도록 하지요. 당장이 시행안되어도 슬퍼하지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