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얼마전에 제가 다리에 깁스를 하고있었울때 교회가야 하는데...
어쩌지...
그래도 용감하게  나갔습니다. 그런데 너무 힘들어서 헤메이고 있을때
어느 아저씨 께서 저를 교회에 데려다 주셨읍니다.
하나님은 선영이가 참 좋으신 모양입니다.
주안에서 목사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