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감사합니다.

작년 4월달의 하영인 새벽기도의 뜨거움이 그 신비로움이 되살아났습니다.

오늘 새벽이 이틀쩨인데  참으로 하나님의 영이 인도하심을 체험합니다.

어찌그리 눈물과 콧물이 나는지요

목사님의 말씀은 또 어찌그리 뜨겁게 가슴을 파고드는지요

설교 설교마다 은혜가 넘치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때 마다 목사님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참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

늘 갈급한 북부 성도들에게 풍성한 영혼의 양식을 먹여주시어 광야같은 세상에서 살아갈 힘을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의 사역위에 그리고 목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물붓듯이 부어질것입니다.

       목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