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 열심을 내었던 하영인 새벽기도가 기억이 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자 열심히 쉬고 있던 교회 사역에 동참하게 되었고, 잘 하지는 못해도 아직까지 동참을 하고 있네요
올해 하영인도 기대하며, 꼭 참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