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척 힘들고 지쳐 있을때였습니다
뜻하지 않은 목사님의 심방에 너무 당황되어
어떻게 무슨 말을 나누었는지 생각도 안 날 정도였으며
후일에 '인터넷 여왕'이라는 과분하고도 귀한 별명이
저도 모르는 사이에 붙어 있음에 또한 감격을 했지요~
목사님~
박지성선수의'내 삶을 바꾼 칭찬 한마디'
또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에서
만날수 있는 칭찬의 위대함을 보잘것 없는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주저 앉고 싶었던 당시의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 주셨지요
또한 교회를 위하고 하나님을 기뻐하시게 하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북부항공모함에 함께 승선하게 하신 하나님께 거듭 감사드리며
목사님 말씀을 처음 들었던 4월 첫주의 감격과
첫 하영인의 뜨거움으로 담주부터 시작될 하*영*인 새벽기도에
다시 성령의 불을 지필수 있도록 기도하며 나아가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