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존직분자 선거로 2주간 하영인 새벽기도와 남성맞춤전도 준비가 조금 지연되었습니다.
그러나 요즈음 남성순장들이 인도하는 가족순의 순전도잔치를
보면 너무 아름다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만 해도 배가 부릅니다.

하나의 귀한 가능성을 보게됩니다.
이런 분위기를 보려면 가족순 게시판에 들어가서 분위기를 확인해보세요.

이제 얼마남지 않은 하영인 새벽기도 그리고 이어지는 남성맞춤전도 집회
시간이 촉박하지만 다시 한번 전 교회에 새봄과 함께 영적 각성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또한 수많은 남성들이 복음앞에 반응하게 되는 역사들이 일어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향한 끊임없는 관심과 도전이 하나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2005년 4월의 놀라운 영적 쾌거를 기억하면서 잔인한 4월이 아닌 가장 풍성한 축복의 4월이길 기대합니다.

박진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