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방금 미술 심리지도 시간이었는데 너무 기뻐서 목사님께 그 기쁨을 함께하고 싶어서 글을 보냅니다
목사님도 기쁘시죠
목사님 저를 위해 기도많이 해주세요....
주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