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사님이 다른 분들에게(특히, 교역자분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것을 보니
목사님과 함께 같은 교회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다는 것이 절 우쭐하게 만드네요.
1년 정도 목사님의 말씀을 듣다보니 많은 영향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노력하는
성도가 된 것같아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이런 영향력을 앞으로도 계속 받고 싶고 또
저의 모습을 통해 또 다른 사람들이 좋은 영향을 받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처럼 목사님의 강연에 감사하는 글을 읽으니 넘 뿌듯하구요.
새삼스럽지만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에 와 주셔서요.

하나님! 땡큐!!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