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사경회를 통해서 귀한 은혜를 받고 조언도 받았던 성산중앙교회 박태현 전도사입니다. 짧았지만, 공항으로 가는 차안에서의 말씀과 조언이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How"에 대해서 더 많이 기도하고, 연구(?)하고 고민하면서 시대의 아픔을 함께 공감하는, 예언자적인 마음을 가진 사랑많은 사역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섬기는 교회에서 끊임없이 아버지에게서 자녀에게로 믿음의 계대가 이어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찬양을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p.s: 우리교회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아침에 일어나 주님께 기도하고, 저녁에 잠자기전에 기도하는 어린이들이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