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말씀대로 성경말씀 묵상과 찬양 많이 드리도록 먼저 노력하겠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일대일양육이나 제자훈련은 어떤것인지 확실히 잘 모르고 왠지 아직까지는 좀 망설여집니다.
제가 세상에 시간과 마음을 너무 오랬동안 빼앗겨와서인지 마음이 열리지가 않는것 같습니다.
먼저 성경읽고 찬양드리는데 많은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아내는 저를 통해 주님을 알게 됐습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불신자였고 지금도 처가쪽에는 주님을 알지 못합니다.
제가 아내에게 신앙의 모범이 돼야 하는데....
  아 참! 목사님 설교말씀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포항북부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저의 신앙도 회복되고, 아내도 구원의 확신을 가질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