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오늘은 우리회원 들과 함께 선린병원에서 자원봉사를 했어요...
힘은 들었지만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들고 즐거움은 배가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일하면서 더 친해졌습니다
목사님 그래도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