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동생이 요즘 힘들어 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으로 믿고 들으며,
서울 동생에게도 권하여 말씀을 듣기를 권하였습니다.
동영상으로 볼 수 있고 듣고 함께 말씀을 공유 할 수 있음으로
얼마나 감사한지요.
다시 들으며 감사하여 흐르는 눈물을 어쩔수 없었습니다 .
인생의 전반전과 후반전 사이에서 방황하며 힘들어 하는 동생이
안타까웠습니다.
하나님이 아들 삼으려고 주시는 시련으로 제게는 알 수 있으나
당사자는 모르고 있습니다.
이번일을 통하여 동생이 성경을 손에 잡게되고
기도를 하여야 하는 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윗의 흘리는 눈물의 기도가 후반전에서는 주님을 찬양하는 기도로
바뀐것 처럼 늘 주님이 우리를 돌보고 계심을 알게 하소서!!!
주님께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