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시편 23 편을 떠올리게 됨니다.
목사님은 목자시고 우리는 양때라 마치 어린아이 처럼.
우리 육신의 부모처럼 자상히 볼보심이 가슴을 찡하게 하심니다
열심으로 순종하는 양육사가 되어서...
하나님의 목회 비젼에 땀을 흘리면서 라도 따라 갈께요^^
다소 저희들이 표현하는 능력은 없지만 마음은 목사님과 함께 감니다.
힘들어 하시는 모습에 저들은 정말 죄송 스럽습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