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새봄 새단장 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홈피가 새롭게 단장 되어 더욱 산뜻해 졌습니다
그렇게도 춥더니 이제는 매화 꽃망울이 터져나와
봄의 온기를 느끼게 합니다
한동안 어머님 병간호며 집안의 우환으로
교회 홈피에도 뜸 했었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복지정책이나
또 많은 비젼 프로그램들이 주님의 은혜가운데
잘 이루어 지길 소망 합니다
즐겁고 평안한 휴일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