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례합니다~~~
제가 혹시 잘못 왔나 싶어서요~
목사님 방 맞지요? 갑짜기 제가 어리버리 우먼이 된 기분입니다
갈수록 북부교회 교인됨이 자랑스럽고 우쭐대고 싶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교회 홈페이지를 더 많이 활용하겠습니다
더욱 신나는 3월이 되었습니다
저의 신나는 일명 군바리 춤으로 축하를 대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