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잘 생겼어요. 목사님은 캐쥬얼이 정말 잘 어울리시는데..
목사님들도 양복에서 벗어나자는 캠페인을 벌임이 어떨지.. 호호호
담임 목사님으로 가출한 아들 역할을 한다는 결정이 쉽지만은
않았을 텐데, 우리 교회를 사랑하는 목사님 마음을 엿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주님을 위해서라면 스타일이 망가지는 것을
과감히 받아들여야 겠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도 다시 깨달았구요.
8대 비젼이 이루어지는 그날을 향해 목사님을 도와 전진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셔요. 그리고.. 화이팅!! 입니다.
2006.02.21 09:17:51 (*.243.66.2)
김의열
살롬!
우리교회 연극반의 수준은 가히 대한민국 연극제 수준입니다.
특히 담임목사님의 청바지와 돌아 간 모자와 표정은 우리 하나님만 아시는 수준입니다. 우리의 새벽기도와 간구하는 눈물이 모여서 진정 하나님께 상달되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우리 제단이 되리라 믿습니다.
목사님들도 양복에서 벗어나자는 캠페인을 벌임이 어떨지.. 호호호
담임 목사님으로 가출한 아들 역할을 한다는 결정이 쉽지만은
않았을 텐데, 우리 교회를 사랑하는 목사님 마음을 엿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주님을 위해서라면 스타일이 망가지는 것을
과감히 받아들여야 겠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도 다시 깨달았구요.
8대 비젼이 이루어지는 그날을 향해 목사님을 도와 전진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셔요. 그리고..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