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 선영이 입니다.
오전시간쯤 손가락 4개로 피아노를 치는 그러니까 피아니스트 이희아
보면서 너무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성한 사람도 하기 어려운 그 피아니스트...
너무너무 도전이 되었습니다
선영이도 빨리 건강해져서 피아니스트 이희아 양 처럼살아갈래요
목사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