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오늘도 추우셨죠?
선영입니다.
오늘 지금은 저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약이 더 많아져서 참 많이 속상했습니다
목사님 늘 위해서 기도 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목사님 다시한번 목사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