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쉽게 설명하여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요일 사역자반은 제게 큰 기쁨입니다. 왜냐구요?
진리가 이렇게 쉽게 설명되어질 수도 있구나! 하고 매번 느낀답니다.
얼마나 쉽게 예를 들어주시는지 초등학교 다니는 제 아들도 알아듣더라구요.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을 극작가에 비유하셔서 예들어주셨죠?
식사하면서 아이들 말이 성경에는 이해되지 못하는 내용이 너무 많다구해요. 노아가 어떻게 그렇게 오래 살 수 있었는지 이해할 수 없데요.
그 때 목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을 설명해주고 인간 이성을 뛰어넘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 설명해주었죠.
대답할 준비가 되어있어 정말 다행이었어요. 그래서 목사님께 또 감사하구요.
목사님의 말씀이 교회 학교 어린이들까지 모두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p.s; 연수와 어떤 고딩의 질문에 진지하게 답변해 주시는 담임 목사님...멋지세요.
      정말 저희 교인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쉽게 이 공간을 찾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