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참으로 춥습니다. 항상 저를 이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순모임 마치고 아주좋은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도 엄마가 일하는 병원에 엄마가 보고싶어서 전화했습니다.
저는 요즘 책을 많이 읽고 싶어서 욕심을 내고 있습니다
건강회복에 힘쓰겠습니다

목사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