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설 명절  잘  지내셨나요.
믿지않는  시댁이라  오늘  시댁에  가느라  예배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집에와서  인터넷으로 [ 방주안에서  살아가는법] 이란  제목의 설교를  듣고  
집에서 너무  은혜받았습니다.

목사님  올해도  하나님  축복이  아니면  도저히  설명되어지지  않는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주님  안에서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