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일 교육부 행사는 멋진 이벤트였습니다
비록 많은 교사 자원신청서를 받지는 못했지만 다른 부서와 마찬가지로
저희 소망부를 성도님들께 알리기에 충분한 행사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
소망부를 대표한 모델 영진이와 미희커플이 천사같지 않습니까?
바로 이런 천사들과 함께 하는 곳이 소망부입니다
남전도사님과 부장샘의 간큰 금년의 목표달성을 위해
온 교사들이 함께 뭉치며 기도할 것입니다
북부항공모함에 어눌한 소망부 천사들도 함께 승선해 있음을
꼭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