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어제 정말로 즐거운 시간들 이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청년2부는 순별로 않아서 김밥만들기를 했습니다.
김밥을 한번도 만들어 보지 제가...어제 저도 참여했습니다
사실 제가 만든것이 제일로 마있어요
맛은 환상적입니다.

목사님!
항상 많은 은혜와 사랑으로 대해 주시는 우리 목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