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늘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영이 건강이 회복되어서 열심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장수영 집사님 횡혜숙 집사님 우산 잘 보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목사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