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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기쁨의 땅 - 영유아부

최선영

http://old.joych.org/xe/index.php?document_srl=91450

2006.01.18 15:22:39 (*.237.162.35)

2356

목사님....
지금도 비가와요...
제가 영아반을 처음 섬길때 접근조차 않하던 저에게 이제는 꼬박 인사를 합니다.
아이들이 너무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영유아반 으로 발전 되기 까지 우리 선생님들 무릎으로 기도하셨습니다.
목사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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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15:37:09 (*.142.124.214)

황혜숙

선영씨, 지난 토요일 제차에 우산을 두고 내리셨더군요.
지금 밖에 비가 오는데 그 우산이 필요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주일날 우산 전해줄께요.
연락번호가 없어서 여기에 글 남깁니다.

2006.01.18 17:14:18 (*.24.8.15)

담임목사

귀한 영유아반 어린이들을 계속 기쁨으로 섬겨다오. 샬론
그리고 우산 찾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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