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편안하게 자리매김 되었네요.
앞의 사진은 좀 불편해서 그냥 나왔었답니다.
푸른 초장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시원하고 목사님의 선한 웃음도 상쾌합니다.
홈페이지 곳곳이 새단장 되어가는 걸 보며 또한 봄을 느낀다고 성급하다하진 않겠지요?
이 같은 날씨에 땀 흘릴 정도의 훈련을 하라하시는 목사님도 계시잖아요.
만만(?)하게 시작하고는 아직도 버벅거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