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
저는 오늘도 어제도 안닌 오로지 내일만 바라보는 내일 맨 입니다.
목사님 저는 아직도 하나님의 행위에 불만이 많은 아주 새카만 양 입니다.
그런데 목사님을 만난후 저에게 사명이 생겼읍니다.
아니 저에겐 분명 목표가 있읍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나늘 위하는 목표 입니다.
목사님께서 그러셨죠....
'질질 끌지 마라고.....' 그렇읍니다.... 너무 질질 끌었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시고 또한 복을 내려 주었는데 우리들은 그 복을 알지 못하고 너무 질질끄는 내시가 되어 버렸읍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것은 좀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것 입니다.
내일교회가 아니라 우리 인생의 내일을 위한 그것 입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아닙니다.
무작정 구한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구하고 몸을 움직이어야 합니다. 속담에 용감한 자가 미인을 얻는다는 말이 있듯 기도만 한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움직인다는 것이 곧 사명 입니다.
그 사명은 주님이 원하는 것이고 또한 나의 행복 바로 그것 입니다.
전도가 문제가 아닙니다.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내가 하나님을 믿기에 이렇게 행복하고 성공했다 그러니 너도 믿으라...... 저의 킥 포인트 입니다.
전도는 강요가 아닙니다 그가 느껴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 그들에게 자극을 주어야 합니다.
그것은 나의 사명 나의 행복 입니다.



후기

목사님 항공모함이 세계 곳곳을 누비기를 기원 합니다.

후기2

목사님 내일교회에서 떠드신다고(?) 욕 많이 보셨읍니다.

후기3

목사님 힘드시면 긴급무전 날리시기 바랍니다.
저희에겐 하나님의 레이다 외의 그 어떤 레이다에도 잡히지 않은 초강력 전투기 777편대가 항시 대기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