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파이넥스 출선 지원작업을 수행하는 외주파트너사 (주)대광로(사장 장경원)는 5일 병술년 안정조업과 무사고,무재해를 기원하는 신년 안전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안전기도회에는 윤용철 선강부소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외, 외주파트너사 대표 등이 모여 제선부 4년 연속 무재해 달성과 함께 성공적인 파이넥스 150만톤 건설, 초기 정상조업 달성 등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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