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전 요즘 계속 병원에 다니고 있어요..
어제 어떤일이 있었어요...
국민은행 앞에서  전도를 하고 있었어요...
우리교회 주보로....
저한테도 주는데 나 조금있으면 집사직분 받을거라고 하고 또 다비치안경 앞에서 저도 찬양을 같이 하고 싶어서 했습니다.
그렇게 집에와서 조금 피곤해서 일찍 잤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고통가운데 승리케 하실것입니다

목사님 !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