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집회를 통해 떠났던 하나님께 올수있었고...주님의사랑앞에 기뻐하며 울수있어 넘좋습니다...
넘 힘든가운데 기댈수 있는 분이 있다는게 제가 살아갈수 있는 힘인거같아요
연약한 제가 하나님께 간구하는 바가 있는데 전 넘 연약한 양이라 목사님께 기도 한번 부탁드리고
싶었는데 오늘도 예배를 마치고 나오며 인사를 하면서 목구멍까지 올라오는걸 참았습니다...
항상 바쁘시고 제가 기도드리기엔 송수스러워서요...언젠가 잠깐의 시간이 나시면 꼬-옥 부탁드리겠습니다...해피 투게더...